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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비롯해 모든 대학이 사이버 대학, 등록금은 그대로?

기사승인 2021.02.26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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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이 모니터에 갇혔어요!
우린 교수님 만난 적도 없는데 등록금 400만원?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청년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코로나 시대 등록금 날로 먹는 대학, 정부와 대학이 합심해서 등록금 반값은 반환하라’는 기자회견을 했다.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당원들 <사진 진보당>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대학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 가운데, 올해 2021학년도 1학기도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대학은 지난 2020학년도 하반기 등록금도 전혀 반환하지 않고 있다.

“교수님이 모니터에 갇혔어요”, “우린 교수님 만난 적도 없는데 등록금 400만원?”이란 피켓을 든 청년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당원들은 “이미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 등록금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등록금 반환을 시작으로 등록금 책정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당원들 <사진 진보당>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다빈 진보대학생넷 회원은 “2020년 1학기 등록금 485만원을 납부하고 학교 연습실을 전혀 이용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정상적으로 운영된 대학 수업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2020년에는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로 코로나 대학 긴급지원금 1000억원이 예산 추가 편성되어 많은 대학에서 적은 액수지만 등록금 반환이 이뤄졌다. 하지만 2020학년도 하반기 등록금은 전혀 반환되지 않고 있다.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청년진보당 당원들 <사진 진보당>

김재봉 선임기자 kimjaibong@gmail.com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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