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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코로나-19 사망자 1천 3백여 명, 확진자 6만여 명 넘어

기사승인 2020.04.14  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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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지역 감염, 이번 주말에도 전면 외출 금지령 예고

[더뉴스=박광희 취재팀장] 터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049명, 사망자 1,296명으로 증가했다. 

터키 보건부 파흐레틴 코자 장관은 12일 그의 트위터에서 "어제 검사자 34,456명 가운데 4,093명에게 양성 반응이 나왔다. 사망자는 98명, 완치자는 511명이다"라고 말했다. 

터키 코로나-19 집계 결과는 검사자 410,556명, 확진자 61,049명, 중환자 1,786명, 삽관 환자 1,063명, 완치자 3,957명이다. 비율로는 사망율 2.1%, 완치률 6.5%, 발생률 724%이다. 

터키 보건부 파흐레틴 코자 장관이 코로나-19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SOZCU>

어제 터키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특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내 코로나-19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터키의 코로나-19 대응은 최선을 다하고 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기 검사와 치료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병원, 중환자, 의료진, 의료 장비, 수송 차량, 치료약 등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역 감염이 모두 된 81개 주에는 10만개의 1인실과 24만개의 침대를 보유하고 있다. 중환자실도 4만개가 있다. 예로 유럽에서 10만명 당 중환자실이 1만 2천 개 이하일 때 국내는 5만여 개에 이른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독일에서도 중환자실은 3만여 개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17일 24:00~19일 24:00 동안 전면 외출 금지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광희 취재팀장 thenews7490@gmail.com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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