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부산 '중구.영도'를 책임질 후보는 정책검증 토론회로 결정하자!

부산 중구.영도 박영미 예비후보, 김비오 예비후보에게 정책검증 토론회 제안

  • Editor. 김재봉 선임기자
  • 입력 2020.02.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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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부산 중구.영도에 출마한 박영미 예비후보가 정책검증 토론회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박영미 예비후보>
4.15총선 부산 중구.영도에 출마한 박영미 예비후보가 정책검증 토론회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박영미 예비후보>

[더뉴스=김재봉 선임기자] 4.15총선 부산 중구.영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비오 예비후보와 김용원 예비후보에게 ‘예비후보자 정책검증 토론회’를 제안했다.

박영미 예비후보는 “먼저 제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걱정이 크신 시민여러분께 정부가 앞장서고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하며, “부산 중구. 영도는 해결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예비후보자들 간에 치열한 정책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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