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기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이틀째인 제주·인천 투표결과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제주 6,344표(70.48%), 인천 11,472표(75.40%), 누적 33,344표(74.15%)로 1위를 차지했다.
박용진 당대표 후보는 제주 2,024표(22.49%), 인천 3,149표(20.70%), 누적 9,388표(20.88%)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강훈식 당대표 후보는 제주 633표(7.03%), 인천 593표(3.90%), 누적 2,239표(4.98%)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