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코로나19 격무에 보건소 간호사 줄줄이 나간다

기사승인 2021.07.23  11:22:46

공유
ad34
default_news_ad1

- 고민정의원 “코로나19 전장의 최일선 방역 전사를 위한 인력 확충과 예산 지원 필요”

[더뉴스=김정미 취재팀장] 지난해부터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간호직 등 보건소 공무원들이 격무로 방역 현장인 보건소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국회 <사진 The News DB>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건소 공무원 휴직 및 사직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사직한 공무원이 468명으로 2017년 243명 보다 225명이 증가(92.5%)했다고 밝혔다.

휴직자 수는 1737명으로, 2017년 1156명 보다 581명이 늘어났고(50.2%), 올해도 지난 5월 말까지 벌써 200명이 사직하고, 1140명이 휴직했다.

고 의원은 “코로나19 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방역 전사를 최우선적으로 챙기는 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며“현장에서 교대로 쉴 수 있도록 인력을 확충하고 냉방시설 확보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제때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정미 취재팀장 thenews7490@gmail.com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ad38
default_news_ad4
ad3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
ad37